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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치료후기 REVIEW WELLUROLOGYCLINIC
[대전 둔산점] 뜬금없는 요로결석 후기
호호호2018-08-03 22:56조회수 : 2521

 

 

최근 살이 많이쪄서 건강이 나빠지긴 했지만 요로결석따위가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30대 중반이라 이제 늙어가는것 같습니다.

아침 7시에 잠에서 깨었더니 허리도 아니고 옆구리도 아니고 애매한 곳에서 통증이 올라왔습니다.

예전에 지인이 요로결석에 걸리셨는데 운동부족인줄 알고 운동하다 병원에 기어서 가셨다는 이야기와

맹장과 통증구별하는 법을 썰을 푸셨는데, 순간 신장결석(?)일 수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통증이 퍼지기 전에 잽싸게 검색하고 5분이내에 근처 병원 응급실로 직행했습니다.

응급실은 24시간인줄 알았는데 8시부터 10시까지 한다고 되있어서 통증을 참으며 30분간 시간을 보냈는데,

이때 큰 실수를 했으니 소변을 보면 안됐는데 생각없이 방광을 다 비워버려서 소변검사와 ct촬영을 해야되는데

소변을 볼수가 없어 1시간쯤 뒹군거 같습니다.

ct촬영을 한 후 해당병원에는 기계가 없으므로 24시간 치료하는 병원을 찾아보라고 하셨고 그중에 24시간 치료하는 웰비뇨기과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검사를 하시길래 당연히 그 병원에서 치료 다되는지 알았는데 좀 황당했습니다.  

우리동네는 비뇨기과가 없어서(아마도?) 사람은 역시 도시에 살아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통증이 우연히 사라진틈을 타 잽싸게 차를 몰고 웰비뇨기과로 이동했습니다.

나중에 지인한테 들어보니 응급실에서 링겔같은것을 맞았는데 그게 통증을 없애주는 약인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하늘이 저를 도와줘서 이동간 통증을 없애준줄만 알았습니다.

웰비뇨기과에 도착하니 병원이 너무 삐까번쩍해서 놀랬습니다.  병원이 무슨 호텔같았는데 비뇨기과라서

이미지관리를 해야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넘어갓습니다.

좋았던 점은 보통 병원은 의사선생님들이 설명을 친절하게 안해주시는데 굉장히 친절하고 길게 설명해주시고 

갈때 프린트가지 뽑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요로 결석을 처음 걸려봐서 수술을 해야 하는지 알고 걱정했는데 엉덩이에서 전기가 올라오는 기계로 

전기를 수십방 맞으니 해결되었습니다. 

전기가 탁탁 들어오는 옆 창문에서 계속 보면서 기계를 조절하셔서

처음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나중에는 적응되서 그냥 자면서 치료했습니다.

힘든 하루였는데 집에가니 피오줌도 나오고 3시간후부터 진통효과가 끝난건지 슬슬 통증이 나타나서 

주신 약 먹고 빨리 잤습니다.  다음날 미약한 욱신거림 외에는 통증이 없어졋지만 조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