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점]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웰비뇨기과 최고에요 !!
이진희 2021-01-17 01:16조회수 : 437
제가 자발적으로 병원 사이트를 검색해서 후기를 쓰러 오는건 처음인것같네요..
오늘 (21.01.16토요일) 오전에 갑자기 왼쪽 옆구리가 미친듯이 아프더라구요.
거의 숨 쉬기 힘들정도로 아파져서 당황한채로 집 앞 큰 병원 응급실로 갔었습니다.(웰 비뇨기과 아닙니다)
응급실이라 환자가 많아서 꽤 오랜 시간 대기 했는데 그때 정말 기다리다가 죽겠구나 싶었어요.
요로결석 겪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통이 정말 어마무시하더라구요..
혈압 체크도 잘 못할정도로 엄청 괴로워하다가 들어갔는데 진통제 맞고 고통이 10에서 4정도로 일시적으로 내려갔지만 조금 지나니 다시 아파지더라구요.
그때 간호사분께서 두꺼운 침의 링겔 주사를 2번이나 실패하셔서 거의 이젠 아프다는 말도 안나오고 눈물만 흐르더라구요.
그 후 바로 짬이 좀 더 차신듯한 선생님께서 오셔서 한번에 성공해주셨죠.

마약성 진통 주사를 한번 더 맞을 정도로 통증은 극심한데 주말이라 그 병원은 치료를 못한다고 해서 엄마의 지인분 추천으로 둔산동 웰 비뇨기과로 왔어요.

서론이 길었네요. 웰 비뇨기과는 개인병원치고 병원이 굉장히 크고 배너를 보니 7명의 원장님들이 계신것 같더라구요.
오늘(토요일) 3시쯤에 도착했는데 저를 진료해주신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 의 성함은 모르는데 젊은 남자 선생님들이셨어요.
모든 선생님들이 신속하게 진행 해주셨고 정말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설명도 알아듣기 쉽게 자세히 천천히 말씀해주셨고 케어 해주실때도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그 시간엔 환자가 저 밖에 없어서 나중에 보니 다른 간호사선생님들은 퇴근 하신듯했고 저를 끝까지 케어 해주셨던 남자 간호사선생님!(쌍커플이 있으셨던것만 기억나네요) 성함을 모르지만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깐 아파서 감사함을 다 표현 할 수 없어 안타까웠을 정도에요. 혹시 이 글은 보신다면, 누군가가 생사를 오가는(?) 고통 속에서도 선생님들의 세심하고 정성 깊은 치료에 많이 무섭지 않게 그 시간을 잘 버텨 이제는 이렇게 비교적 건강한 모습으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저는 앞으로 죽을때까지 물 먹는 하마로 건강하게 살아가보도록 할게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는 겪고싶지 않은 질병이였지만 또 이런 일이 생기면 무조건 바로 웰 비뇨기과로 날라가겠습니다.
2021년 꽃길만 걸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