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점 : 비뇨기과] Re : 세번째 진료에 앞서서
웰비뇨기과2021-08-13 15:44조회수 : 80
안녕하세요 웰비뇨기과입니다.

문의주신것처럼 초진과 같은 검사가 진행될지, 약 처방만 받아보실지는 내원해 주셔서 원장님 진료를 보셔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6월19일 검사받으시고 배변시 약간의 피가 보이셨던 증상은 원장님께 말씀드려 진료 보시는데 무리 없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주시거나 내원하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el 1588-8163
::권종수님께서 쓰신글============
안녕하세요?
지난 6월 19일 초진으로 남성 비뇨기과 전립선염 및 비대증 의심 자가소견으로 방문하여 귀원으로부터 전립선염 및 비대증 확진받고 6월 말 까지는 전립선염 및 비대증약을 동시 투여하였고 7월 1일부터는 의사선생님의 소견으로 전립선 비대증약만 투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담당 선생님과의 조우를 맞추다보니 실제 약물은 지난 주말에 동이나버렸습니다.
약물의 효과가 소멸됨으로 소변감이 시원치 않다든지, 여타의 비대증환자들의 전통적인 증상이 부활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또 그 증상들이 자가적으로 판단할때 그리 심각한 것도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 것은 초진시 너무도 당연한 말씀이지만 수지촉진검사와 초음파영상진단을 하실 때 제 항문 피부의 부실함으로 인해서인지,프로브의 부드러움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직이 손상되어(상상) 배변시 약간의 피가 보여서 늘 걱정하며 조심한 결과 이제 느낌상으로 거의 회복되어 마음도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1~2주 잘 조절하면 예전의 아무일 없는 때로 돌아갈 것으로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일 또 내원하여 당연한 진료과정으로 또다시 초진과 같은 검사를 시행한다면 위와 같은 현상이 재발될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
제가 문외한이긴 하오나 중년 이후의 남성 전립선비대증의 개선이나 치료가 한 두 달 약 복용한다고 치료되는 증상이 아니라는 것 잘 압니다.
그래서 부끄럽기 짝이 없으나 이렇게 여쭙니다.
내일 방문하게 되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개선제)만 처방하여 주시는 건지요?
아니면 초진과 같은 검사를 하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 미련한 소견으로는 다시 초진과 같은 검사를 시행하여 항문의 안쪽 조직이 열상? 으로 인하여 또 어려움을 겪어야 한다면 그냥 전립선 비대증을
애증이 교차하는 동반자쯤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서입니다.
비유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러가지 여건상 빼내기 어려운 "티눈"이나 도려내기어려운 이마 위에 난 큰 "혹" 정도로 생각하고 말입니다.
얼마간의 질병을 끌어안고 산다는 것은 심리적 육체적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런 날을 대비한 인생살이의 방편도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음이 다소간 위로가 되는 까닭입니다.
부디 좋은 소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