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9.01 [충청투데이]
대학병원이나 불임클리닉에서나 가능했던 남성불임 검사를 비뇨기과에서 보다 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세종웰비뇨기과는 최근 대전·세종 지역 비뇨기과 최초로 ‘컴퓨터 정자분석기(SAIS)’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불임으로 자신의 정자에 대한 정확한 검사 데이터를 필요로 하거나,
결혼 전 정자 상태를 확인하는 등 정자검사가 필요한 경우 신뢰할 수 있는 검사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 것.
이 장비는 컴퓨터 영상분석 장치를 통해 정자의 개수,
운동성, 형태, 생존율, 염증세포 유무 등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분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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