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 대전웰비뇨기과는 왜 올림푸스 연성 방광내시경을 선택했나?
웰비뇨기과2021-08-09 16:10조회수 : 338

           

    

 

 

 

 

[의학신문-웰비뇨기과 대전둔산점 길건 원장] 2021.08.06

 

방광내시경 검사는 비뇨의학과에서 중요한 검사 중 하나이다. 비뇨의학과에서 주로 진료를 보는 장기는 신장, 방광, 전립선 등이 있는데, 연성 방광내시경 검사는 방광과 전립선 안 쪽을 의사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검사가 중요하고 꼭 필요함에도, 환자에게 방광내시경 검사를 제안하면 환자들이 거부감을 표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 이유는 환자들이 방광내시경 관련 정보를 접했을 때, ‘방광내시경 검사의 통증이 너무 심하다’ ‘두 번 다시는 방광내시경 검사를 못 받겠다’ 등의 부정적인 내용을 접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환자들은 ‘방광내시경 검사는 고통스럽다’는 인식을 갖게 되고, 실제 검사가 필요함에도 이를 거부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하지만 국내에도 연성 방광내시경이 다수 보급돼 환자들에게 통증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방광내시경 검사를 편하게 받아들여서, 환자에게 꼭 필요한 진단을 놓치지 않고 시행할 수 있다.

이는 대전지역 비뇨의학과 클리닉 중 최초로 올림푸스 연성 방광내시경을 도입해 지역민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대전웰비뇨기과도 마찬가지였다.

길건 원장<사진>은 본지와 만난 자리에서 “현재 사용되는 연성 방광내시경은 화질이 많이 개선돼, 경성 내시경과 비교 시 큰 차이가 없다”며 “또한 방광내시경 검사는 1회로 끝나는 경우 보다 여러 번 추적 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연성 방광내시경 검사를 받은 환자들은 이후에도 검사를 추가적으로 받는 것에 거부감이 없어 치료를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품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묻는 질문에서 길 원장은 “연성 방광내시경을 생산하는 의료기기 업체는 여러 군데이지만, 그 중에서 올림푸스의 제품이 화질 측면에서 가장 최신의 기술이 도입됐고 이러한 장점을 고려해 제품을 결정했다”고 답했다.

예전에는 방광내시경 기술에 실제 방광 모습을 잘 구현해 주는 것이 목표였다면, 이제는 실제보다 더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올림푸스가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여러 임상 데이터를 통해 올림푸스 연성 방광내시경이 최신 영상 기술을 도입해 정확한 진단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입증돼 이 부분도 제품 도입에 영향을 미쳤다”며 “실제로 써보니 선명한 영상과 병변을 보여주는 해상도가 높아서 진료 시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올림푸스 독자적으로 개발한 내시경 경쟁력 중 하나인 NBI(Narrow Band Imaging, 협대역 화상 강화) 기술은 내시경 진단 시 병변을 더욱 뚜렷하게 보이도록 해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수 연구에 따르면 NBI가 백색광 방광경 대비 우수한 진단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메타 연구에서는 NBI는 환자 레벨에서 진단율을 9.9% 증가시키고, 병변 진단을 19.2%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위 그룹 분석 결과 NBI는 백색광 방광경에 비해 3개월 후 방광암 재발률을 53% 감소시키고 12개월 후 재발률을 19%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풍부한 진료 경험과 최고 장비의 시너지, 새 의료기기 적극 도입 지속”

한편 대전웰비뇨기과는 진료를 보는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이 풍부한 진료 경험과 입증된 실력을 겸비는 기본이고, 최고의 장비를 바탕으로 앞선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겠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병원은 대전지역 비뇨의학과 클리닉 중 처음으로 연성 방광내시경과 연성 요관내시경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올림푸스 연성 비디오 방광내시경을 도입했는데, 스코프가 부드러운 재질로 돼있고 선단부의 각진 모서리를 제거해 환자의 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크다고 길 원장은 평가했다.

실제로 올림푸스 연성 비디오 방광내시경은 부드러운 ‘플렉시블 스코프(flexible scope)’와 각진 모서리를 제거한 새 선단부 디자인으로 환자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비슷한 크기의 연성 방광내시경 중 세계 최초로 HD화질의 영상을 제공하고, 선단부 조명이 구 모델(CYF-V2) 대비 150% 밝아져 대형 모니터에 화면을 띄워도 깨지거나 흐려지는 것이 없이 선명하게 병변을 관찰할 수 있게 해준다. 스코프가 상단 220도·하단 130도까지 구부러지며, 시야각이 120도에 달해 방광의 더 넓은 영역을 손쉽게 관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향후 제품이 발전해나갔으면 하는 방향에 대해 “연성 방광내시경도 선단부 자체는 딱딱한 재질이다 보니, 일부 환자들은 여전히 약간의 불편함을 호소한다”며 “따라서 향후 내시경의 선단부가 고무와 같은 부드러운 재질로 개발될 수 있다면 환자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인터뷰를 마치며 길 원장은 “비뇨계 질환의 진단, 치료, 수술 모든 측면에서 대학병원 수준의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의료 장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오인규 기자

 

■ 출처 : 의학신문사(http://www.bosa.co.kr)

■ 기사전문보기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5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