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0일 안된 남자아기가 서혜부 탈장, 배꼽 탈장증상이 있습니다. 배꼽은 그리 심하지 않은데 서혜부는 30일대에 유문협착증 복강경 수술 전후로 구토에 좋은 분유를 먹이면서 변이 단단해졌고, 대변눌때 아기가 힘을 주면서부터 대변처리시 살짝 부은 듯 보여서 탈장 증상으로 생각이 됩니다. 배꼽또한 비슷하게 그 당시부터 올라왔지만 워낙 흔하다 하여 서혜부보다는 걱정은 덜하고 있구요.


이경우 초음파로 배꼽과 서혜부 둘다 탈장 여부 확인이 가능한지와 복강경 수술여부 당일 수술 퇴원 여부를 알고 싶습니다. 또한 복강경 수술 후 실밥 제거시 실밥이 한군데 덜 제거된듯 한데 같이 처리가능할지도 알고 싶습니다.